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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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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ginami
조회 14회 작성일 22-08-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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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찾아서(2)

 

오늘은 지난 주에 이서 미 남침례회 한인교회사가 기록하고 있는 윈터파크한인침례교회(, 올랜도중앙침례교회)의 역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원터파크 제일남침례교회 존 미첼(Rev. John C. Mitchell) 목사는 25명의 한인들에게 침례를 주었고, 훈련된 침례교 사역자가 와서 한인 회중을 이끌어줄 것을 요청했다. 문대연 목사는 문창선 목사에게 플로리다에 갓 개척이 된 이 교회를 소개했다. 문창선 목사(,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원로목사)는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상태로 전임목회를 준비하고 있던 차였다. 윈터 파크 제일 남침례교회는 목회자를 요청하기 전에 이미 한인 회중을 위해 $3,000을 은행에 예치해 놓은 상태였고, 한인침례교회는 곧 영적으로 재정적으로 자립하게 되었다. 윈터 파크 한인침례교회의 현재 이름은 올랜도 중앙침례교회인데 교회의 개척일시를 19743월 셋째 주일로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날짜는 한인들이 윈터 파크 제일 남침례교회에서 예배 후 별도의 모임을 갖기 시작한 시기였고, 아직 공식 모임으로서 미국 교회의 양해를 얻지 못한 상태였기에, 창립 시기와 관련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문창선 목사가 부임한 1975323일부터 미국 교회의 선교 교회(Mission Church)가 되어 사례를 받기 시작하다가 이후에 플로리다 한인침례교회로 정식 교회 개척이 되었기 때문이다. 문창선 목사는 1980922일까지 재직했다. 초기 개척 멤버였던 이학모, 임철빈, 박지하는 훗날 목회자가 되었다.”

 

어느덧 우리 교회는 48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덧 교회창립 50주년, 반세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왜냐면 이민교회역사 50년을 가지고 있는 교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 날에는 본 교회를 담임하셨던 목사님들을 초대해서 함께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우리 교회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오후입니다.

 

목양실에서 김목사


올랜도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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